“당뇨 힐링 일번지 충주”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자문단 회의 개최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5/10/28 [12:40]

“당뇨 힐링 일번지 충주”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자문단 회의 개최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5/10/2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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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가 ‘당뇨 힐링 일번지 충주’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주시는 28일 신니면 (주)장안농장 회의실에서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육성을 위한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기농 쌈 채소 전문 농업법인인 장안농장은 유기농연구소를 설립해 특허획득과 기술전파로 국내인증 뿐 아니라 세계인증까지 획득한 검증된 농장이다.   

 이날 자문단 회의에는 백한기 경제건설국장을 비롯해 이종갑, 허영옥 충주시의원, 공경환 세명대 한방병원 교수 등 민간자문위원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당뇨 예방․관리 교육과 당뇨예방 치유작물 선발 및 예방음식 개발․보급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백한기 경제건설국장은 “민간 전문가 위주로 구성된 자문단 회의를 통해 당뇨바이오 사업이 한층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다”며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육성에 도움을 주실 분이라면 적극적으로 자문단으로 추가 영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11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중앙탑과 탄금대교에 점등식과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당뇨병 예방․극복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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