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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실'은 국민의 아이디어를 도출해 창업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사업으로 창조경제 완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창조경제는 창의성을 경제의 핵심가치로 두고 새로운 부가가치, 일자리,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지금 세계는 창의성이 지니는 강력한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앞다투어 문화창조산업 육성 정책을 펼치며 경제성장과 고용확대, 국가브랜드라는 이미지 향상까지 꾀하고 있다.
대한민국 또한 2013년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창조경제가 부상하고 있다.
이 흐름에 따라 국민의 아이디어힘을 신장시키는 물리적 공간으로서 ‘무한상상실’이 등장했다.
무한상상실은 과학관, 도서관, 주민센터 등 생활 공간에 설치되는 창의적 공간으로 국민의 창의성, 상상력,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러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시험 제작을 하거나 UCC 제작 스토리 창작등을 할 수있는 공간이다.
무한상상실은 전국 227개 시군구당 2개 이상 구축되어 전국 어디서나 1시간이내 접근가능하다.
충북도에는 한국교통대 무한상상실이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교통대 무한상상실은 1차 사업기간인 7~12월 사업비 3억 1천 2백여만원을 투자해 더 많은 아이디어들이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비 발명가들에게 3D 프린터, 스캐너, 밀링 머신, 수공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설계에 필요한 장비를 구축했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계할 수 있는 공간인 팹랩, 팹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팹랩 : 제작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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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bLab 조감도 ⓒ충북넷 |
또한 C-REAL프로그램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C-REAL프로그램이란 창의력 증진 프로그램(DHA)에 트리즈 프로그램을 더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과학기술을 어렵지 않게 놀이로 받아들이고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트리즈 :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이론
한국교통대 무한상상실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총1028명이 참가했다.
무한상상실팀은 1028명의 아이디어 중 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를 검열하는 작업 중에 있다.
한국교통대 무한상상실 관계자는 “빠른시일내 I.D.E.A 플랫폼 시스템을 확실히 구축해 누구나 쉽게 도전 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아이디어가 충주와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적극 도전해달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교통대 무한상상실에서는 이번달 2~30일 매주 월요일 '아이디어 업사이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