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1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4개 기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조길형 충주시장, 윤범로 충주시의회의장,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최원중 ㈜원창금속 회장, 김형우 ㈜우진시스템 대표, 정순일 새한전자㈜ 대표, 경윤현 한국필터㈜ 대표와 기업체 임직원 및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동차, 농기계, 산업기계 부품을 만드는 ㈜원창금속은 경기도 시흥에서 충주 제3산업단지에 이전하는 기업체로, 부지 52,268㎡, 건축면적 6,000㎡ 규모로 2018년까지 213억원을 투자해 200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우진시스템은 플라스틱 창호와 유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산척면에 부지 41,280㎡, 건축면적 6,630㎡ 규모로 2018년까지 170억원을 투자해 119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회사 계열사의 집중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음성에서 이전하는 기업체다.
새한전자(주)는 충주제1산업단지에서 전자개폐기, 가구용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사업 확장을 위해 충주제2산단 내 부지 3,300㎡, 건축면적 1,800㎡의 기존 공장을 인수해 250억원을 투자, 200명의 고용창출을 계획으로 제2공장을 신설하는 업체이다.
한국필터(주)는 충주2산단에서 액체여과기를 제조하는 업체로 기존 공장 시설을 확장하고 소태면에 부지 19,800㎡, 건축면적 400㎡ 규모로 160억원을 투자해 35명을 신규로 고용할 계획이다.
도와 시는 ㈜원창금속, ㈜우진시스템, 새한전자㈜, 한국필터㈜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인ㆍ허가 등 제반사항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손창남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793억원의 투자 확충과 554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충주 1만 인구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