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와 충북발전연구원이 13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기업도시 내 학교설립 유형 및 교육여건 개선 정책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충주기업도시 정주여건의 핵심인 초·중·고등학교의 설립유형과 교육여건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토론해 발전전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기업도시 미래 교육설계를 위해 기업도시만의 발전전략이 필요하다”며 “기업도시권 인구 3만6000명 유입을 위해 고견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토론회는 홍성호 충북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의 ‘충주기업도시 여건과 학교설립 계획’에 대한 사전발표와 엄기형 한국교육원대 교수의 ‘충주기업도시의 바람직한 학교설립 유형’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정초시 충북잘전연구원장의 좌좡 아래 황준성 한국교육개발원 기획실장, 윤영한 충북발전연구위원, 이회수 충주시학부모연합회장, 김재훈 청원고교사, 백한기 충주시경제건설굴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준공된 충주기업도시는 친환경 자족형 복합신도시를 목표로 공동주택용지 100%, 지식산업용지 98% 분양을 달성했다.
충주기업도시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3분 거리에 있고 2018년 기업도시 내 하이패스 전용IC 설치와 2019년 중부내륙선철도 개통으로 전국 어디나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반면 땅값은 수도권의 절반에 불과해 인기를 끌고 있다.
손창남 기업지원과장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전략을 바탕으로 자족형 복합신도시의 청사진을 현실화해 충주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