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산척면의 농산물이 14일 인천 나들이에 나섰다.
산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초대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게 됐다.
직거래장터는 청소년어울림 경연대회가 진행된 옥련1동 능허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산척면은 군고구마, 사과와 사과즙, 사과말랭이 등을 시식용으로 제공해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산물을 판매했다.
산척면은 행사를 통해 천등산 자락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인 사과, 고구마, 잡곡, 된장 등 10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직거래했다.
조태규 산척면장은 “앞으로도 옥련1동과의 농산물 직거래 행사로 소비자는 믿을 수 있고 저렴한 가격의 농산물을 구입하고, 농가는 소득증대가 되도록 유대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