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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들은 “최근 충주지역 강수량이 적어 농촌 가뭄현상이 심각하다”며 시가 추진하는 가뭄대책에 대해 질문하는 등 모두 52건(서면 17건 포함)에 대한 시정질문을 했다.
이어 중부내륙선 철도(이천~문경)가 준공되면 충주가 수도권 배후도시로 지역성장과 관광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충주역~수안보구간의 가장 적합한 노선을 찾아 시민의 동의를 얻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한 공공도서관은 지역사회의 교육향상과 문화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도서관 육성과 장서 확보에 노력해달라는 주문과 함께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이름을 활용한 반기문도서관이나 영어도서관을 건립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특히 건국대 충주병원의 목벌동당뇨센터 폐쇄는 당노바이오 특화도시를 조성하려는 우리시에 빨간 등이 켜진 것이 아니냐며 대책을 물었고, 고려시대 몽고군 침입 시 대몽항쟁지로 거론되는 대림산성의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관광지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밖에 우량기업 유치와 고용창출, 국제무예센터 추진 및 성과, 친환경농업의 육성과 수확물 판매 및 유통에 대한 대책, 일부 문화예술 체육단체의 갈등 해소대책, 노후 상수도 관로 개량사업, 교통대책, 시청어린이집 개설 문제 등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질문이 이어졌다.
한편 윤범로 의장은 “시정에 관한 질문은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 시정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이라며 “시민이 대변자로서의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의 창구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