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하동명 교수 대한민국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5/11/17 [10:38]

세명대 하동명 교수 대한민국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5/11/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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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명대학교 하동명 교수
  세명대학교 보건안전공학과 하동명 교수는 지난 16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국민안전처와 경향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제 14회 대한민국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안전대상은 국가와 기업이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적 풍토 조성을 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 안전관리 우수기업과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다.

  하 교수는 안전 분야의 연구 활동과 산업 현장에서의 사고 예방에 힘쓰고 발간된 최신 자료를 현장에 적용해 안전 기술 및 교육에 이바지하는 한편 국가기관을 비롯해 공기업 등의 자문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학회 활동 등을 통해 국가 안전 정책 수립 및 안전 기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지자체, 기업 등의 초청 강연을 통해 사업장의 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에 힘쓴 공로가 인정됐다.

  현재 하 교수는 산업현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가연성물질의 화재 및 폭발 위험특성을 밝히고 있다.

최근에는 독성가스안전관리, 산업현장의 위험성평가 그리고 전력산업의 안정화를 위한 관련법, 위험물안전관리 체계 방안 등도 연구하고 있다.

한편 하 교수는 국내외 학술지에 16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해 국내외 학술발표대회에서는 약 350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100여 편의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외에도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공기관, 소방학교, 기업 그리고 시민을 대상으로 100여 차례 이상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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