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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8차 유네스코 정기총회'에 참석한 최동환 사무총장. ⓒ충북넷 |
지난달 1일 취임한 ‘사단법인 세계무술연맹’(이하‘연맹’) 사무총장 최동환 前 외교부대사가 이번달 5~10일 아프리카의 가나와 세네갈 방문에 이어 ‘제38차 유네스코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최동환 사무총장은 이번달 6일 여운기 주가나대사와 함께 한나 테테(Hannah Tetteh) 외교장관을과 한-가나 양국간 우호협력관계 증진 방안에 관해 협의했다.
또한 9~10일 세네갈 정부와 프랑스 국방부의 공동 주관하에 개최된 ‘제2차 다카르 아프리카 평화안보 국제포럼’에 참석해 아프리카의 평화안보를 위한 우리나라의 각종 지원 현황을 설명하고 아프리카 평화안보 증진 및 경제개발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자 하는 한국 정부의 의지를 밝혔다.
이어 가나 및 세네갈 양국의 전통씨름협회 회장단을 각각 면담해 ‘연맹’(WoMAU)을 소개하고 동 단체들의 ‘연맹’ 가입을 권유하였으며, ‘한국 씨름협회’와의 교류 구축방안에 관해 협의했다.
귀국길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8차 유네스코 정기총회’의 문화 및 인문사회과학 분과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세계 여러 나라들의 비정부기관(NGO) 전시관들을 둘러보고 ‘비정부기관-유네스코 연락위원회’가 주관한 각종 회의와 ‘유네스코 70주년 기념 리더스 포럼’에 참석했다.
최 사무총장은 인문사회과학부의 줄리어스 반다(Julius Banda) 담당과장과 ‘국제무예센터(ICM)’ 설립을 위한 한-유네스코간 협정 서명이 12월 초 이전에 추진될 수 있도록 유네스코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세계무술연맹(WoMAU)’은 전 세계 여러 무술단체들을 회원으로 가진 유일한 국제단체로, 유네스코의 공식협력상대 NGO 이며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정부간위원회 자문기구의 자격을 획득하고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무술관련 문화유산보호 및 회원단체들과의 교류협력을 촉진하는 국제 무예중심기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