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나노과학기술연구소, '차세대 4G 유전자 분석' 미국 특허 획득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11/22 [22:10]

충북대 나노과학기술연구소, '차세대 4G 유전자 분석' 미국 특허 획득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11/2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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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 소장인 최중범 교수

 

 충북대 나노과학기술연구소가 나노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4G 유전자 염기분자서열 분석시스템’ 관련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국제특허는 전자 한 개의 1/10000 초미세 전하량을 감지할 수 있는 초고감도 나노소자센싱기술을 최초로 DNA 염기서열 해독에 적용하는 4세대 4G 이머징 나노바이오융합 기술이다.

이로써 기존의 화학적, 광학적 방법에 의존하는 2세대 기술이 지닌 복잡한 전, 후처리과정을 단순화 시켜저비용, 고속으로 유전자 염기 해독을 가능하게 한다.


 나노과학기술연구소 소장인 최중범 교수는 "특허를 기반으로 Prototype 시제품 구현 시 고효율적 유전자 활성분석, 변이분석, 분자진단에 활용할 수 있어 기존 2G 유전자분석관련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대체 및 확대, 선점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북대 나노과학기술연구소는 현재 이번 기술특허를 포함하여 나노전자소자/회로기술, 나노-바이오융합 시스템 및 양자컴퓨팅 시스템기술 관련하여  미국특허 7건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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