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순항’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5/11/24 [10:21]

충주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순항’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5/11/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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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제98회 전국체전 주경기장으로 사용할 충주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본 계도에 올랐다.   

 충주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부지면적 310,124㎡에 총공사비 1,203억원을 투입해 14,946석의 관람석을 갖춘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공원, 1,388대의 주차장 등을 시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4월 착공시 문화재 이전문제로 공사가 지연됐으나 관계기관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당초계획 대비 22%의 빠른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연말까지 30%의 공정을 달성할 예정이다.

 시는 2016년까지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2017년에는 조경 및 마감공사, 경기장 1종공인 승인을 받아 상반기 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주경기장은 충주산성의 재질감과 수평적 라인을 강조한 건축물로 2017년 8월 완공계획이나, 프레대회 개최 등 대회일정상 공기를 최대한 단축할 예정이다.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명품 스포츠타운 조성은 체전기간 중 충주를 찾는 3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충주의 멋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봉재 체육진흥과장은 “2017년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성실 시공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차질 없는 대회 준비로 충주발전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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