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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누리는 LG화학이 장애인 고용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13년3월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충북 청주와 오창 및 대전에 위치한 LG화학 지방사업장 내 환경미화 및 복지시설 관리, 사내 카페 운영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행복누리는 올 겨울 사단법인 ‘징검다리’를 통해 사랑의 연탄 4천장을 후원했으며, 지난 4일에는 행복누리 임직원 30여명이 청주시 상당구의 생활여건이 어려운 가구들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행복누리 직원들은 비록 대화나 거동이 자유롭지는 않지만 자신들보다 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자 지난 2014년부터 ‘행복 나눔 봉사단’을 만들어 사랑의 연탄 기부, 사회복지시설 환경미화 봉사활동 등 따뜻한 이웃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행복누리 직원은 “‘나도 언젠가는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서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복누리 이기영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행복 나눔 봉사단’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