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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은 공정선거지원단. ⓒ충북넷 |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고, 돈은 자본주의를 돌게 한다.
혈액이 온 몸을 순환하며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듯 돈은 사회 구석구석을 돌며 우리 삶을 순환하게 한다. 정치 또한 마찬가지다.
정치인들이 검은 돈의 유혹에 흔들림 없이 국민만을 바라보며 정치활동을 펼치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깨끗한 혈액, 즉 국민 스스로 기탁하는 정치후원금 기부문화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
정치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통의 시민이 참여하는 보통의 일이다.
일단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
바로 정치후원금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정치참여를 해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치후원금이란 무엇일까?
정치후원금이란 정치자금을 정당에 기부하고자 하는 개인이 정치자금법의 규정에 의하여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하는 것을 말한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정치후원금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신용카드 포인트 납부 등 다양한 후원 방법을 마련해 놓고 있다.
정치후원금은 1회 최소 1만원 이상 기탁이 가능하며 기탁한 금액에 대하여는 연말에 10만원까지는 세액공제,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정치후원금 기부문화 활성화를 통하여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높임으로써 건전한 민주정치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면 유권자와 우리 정치가 상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정치는 곧 나의 삶과 직결된다.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후원하는 작은 정치참여를 통하여 바르고 깨끗한 대한민국 정치를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