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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미술품, 착한 가격, 대박 감동'을 주제로 한 아트페어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
미술시장을 뜻하는 아트페어(Art Fair)는 보통 몇 개 이상의 화랑들이 한 장소에 모여 작품을 판매하는 행사를 말한다.
때로는 작가 개인이 참여하는 형식도 있지만 화랑간의 정보교환과 작품 판매촉진, 시장 확대를 위해 주로 화랑간의 연합으로 개최되며, 충주에서는 이번에 처음 시도된 것이다.
충주미협지회, 홍명미술가협회, 중원미술가협회, 남한강전, 한국미술가협회 등 충주시 미술단체가 모두 참여해 작품을 선보이며,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트페어에는 우리지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 온 미술인들의 한국화, 서양화, 서예, 조각, 민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200여점이 전시된다.
아트페어를 기획한 윤은옥 한국미술가협회 충주지부장은 “지역 미술에 대한 현주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판매를 중시하는 아트페어를 통해 우리화가들의 상호교류와 발전을 도모하고 연말 값진 기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우 문화예술과장은 “아트페어가 지역 작가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으로 이어지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