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전통시장협력단, 충주남부시장 홍보전시회 성황리 개최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5/12/14 [10:17]

교통대 전통시장협력단, 충주남부시장 홍보전시회 성황리 개최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5/12/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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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5일 KTX오송역 1층로비에서 '충주남부시장 홍보 및 성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충북넷
 한국교통대학교 전통시장대학협력단(단장 장효민 교수)12~15KTX오송역 1층 로비에서충주남부시장 홍보 및 성과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홍보전시회에는 한국교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충주 남부시장을 주제로 준비한 포스터, 광고디자인, 관광지도, 캘린더, 사이니지, 가판대 디자인 등 100여점의 다양한 결과물들을 선보인다. 

 

 아울러 충주 남부시장이 위치해 있는 지현동의 아름다운 사과나무 이야기길을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돼 남부시장과 사과나무 이야기길의 이미지로 구성된 캘린더와 책갈피, 엽서를 제작해 무료로 탑승객들에게 나눠준다. 

 

 또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동심의 세계를 느끼게 해주고자 전시공간에 도시를 색칠할 수 있는 체험채색보드를 설치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전통시장대학협력단은 2015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협력단은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개학과(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음악학과, 식품영양학과, 한국어문학과), 3개 동아리(소리담, 빛사랑 물너울, 디자인상상)거리 사진전’,‘찾아가는 시장음악회등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남부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옹달샘문화예술학교의 실버바리스타 과정 등 6개의 문화예술 강좌를 주 1회 운영했으며, 현재는 당뇨예방음식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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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달샘문화예술학교' 문화강좌에 참여한 남부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  ⓒ충북넷

 

 

 더불어 당뇨예방 도시락, 전통부침이레시피 개발 등 남부시장만의 특색 있는 메뉴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협력단은 지난달 7일 개최된 제1회 사과나무이야기길·남부시장 가을축제에서 문화, 예술, 디자인이 접목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협력단은 내년에도 남부시장을 활성화를 위해 한국교통대 학생들과 시장 상인회를 주축으로 더욱 다양하고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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