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새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도록 하기 위한 유니세프의 인증프로그램이다.
충주시는 아동친화도시에 관심 있는 27개 지자체와 공동으로 지난 9월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를 출범했다.
10월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의지를 표명했다.
새해는 좀 더 구체적으로 아동의 권리를 보장을 위한 추진체계와 권리옹호체계 마련 등 정책 기반조성과 아동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계획으로 아동친화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아동영향평가 및 아동실태조사를 추진한다.
또한 연중 아동권리를 교육하고 홍보하고 아동의견을 수렴할 창구를 개설하고 아동권리 선언문을 제정하며,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아동권리 지킴이인 옴부즈맨을 운영과 자기도전 포상제를 활성화한다.
천선아 아동청소년팀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민관이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 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