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4개 기업체와 투자협약 체결

345억 투자 확충, 293명 신규고용 창출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5/12/22 [14:10]

충주시, 4개 기업체와 투자협약 체결

345억 투자 확충, 293명 신규고용 창출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5/12/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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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형호 모건푸드 대표, 김선범 금성화학 대표, 조길형 충주시장, 허종범 산지 대표, 박재욱 포스엠 상임고문. ⓒ충북넷
 충주시가 22일 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김선범 금성화학 대표, 정형호 모건푸드 대표, 허종범 산지 대표, 박재욱 포스엠 상임고문을 비롯한 기업체 임직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및 충주시의 행정적 지원 등 기본적 이해 사항에 관한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금성화학은 천연 곡물로 친환경 식기세척용 세제를 만드는 강소기업으로, 충주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신설한다. 부지 3,305, 건축 면적 1,713의 규모로 2019년까지 70억원을 투자하고 50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모건푸드는 무첨가비가열 친환경 원료를 이용해 과채주스, 코코넛 음료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충주메가폴리스에 부지 4,959, 건축면적 2,970규모로 2020년까지 97억원을 투자해 93명을 신규 고용하게 된다.  

 ㈜산지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식품 유통무역을 하는 업체로, 충주메가폴리스에 부지 3,960, 건축면적 990규모로 제빵용 원재료와 양념소스 등을 만드는 공장을 설립한다. 2019년까지 68억원을 투자해 4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포스엠은 경정 경주용 모터보트를 설계제작하는 업체로, 경기도 양평군에서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로 이전해 부지 6,700, 건축면적 990규모로 110억원을 투자해 110명을 신규로 고용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금성화학, 모건푸드, 산지, 포스엠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인허가 등 제반사항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손창남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345억원의 투자확충 및 293명의 신규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더 많은 우량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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