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에 따라 23일부터 계획되었던 성적확인기간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로 늦춰졌다.
성적처리 기간이 늦어진 것은 이번 학기부터 학생 10명 이상이 수강하는 과목들의 경우 10% 이상은 반드시 D 또는 F 학점을 부여하도록 한 규정에 일부 교수들이 반발한 까닭이다.
인문대학과 사범대학의 일부 교수들은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에게 D 또는 F 학점을 줄 수 없다”며 성적 입력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대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인문대학의 경우 학점을 낮게 주면 취업이 어려운데다가, 사범대학의 경우 D 이하의 낮은 학점을 받으면 교원 임용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