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새안 제천서 전기자동차 생산 계획...'일방적인 보도였다'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5/12/28 [17:27]

(주)새안 제천서 전기자동차 생산 계획...'일방적인 보도였다'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5/12/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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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새안이 소형전기자동차를 제천에서 생산할 계획이라는 보도에 대해 투자제안이나 공식 또는 비공식적인 협의가 없었음을 28일 밝혔다.  

 시는 “1014일 일부 언론을 통해 새안이 전기마이크로 자동차 (위드)를 제천서 생산하겠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투자제안이나 공식 또는 비공식적으로 협의가 없었던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보도가 된 사항이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보도 내용과 관련해 업체관계자와 112일 처음으로 만났으며, 새안측의 요청에으로 입지후보지 2개소를 안내했을뿐 지금까지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제출 받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그 후 “1116새안측에서 기밀유지협약(NDA)을 체결하자는 요청을 받고 회사규모와 사업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위해 몇 가지 사항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한 바로는 다음과 같다.  

 시는 새안에게 구체적 사업계획서 제출을 요구하자 1130일 새안 관계자가 시를 방문해 구두로 설명을 했고 일상적인 기업홍보자료만을 제출했다.  

 또한 새안에서 제작하고자 하는 초소형마이크로 전기자동차 (위드)는 현재 관련 밥령에서는 자동차로 분류되지 않아 도로주행이 불가능하고 현재 시판되고 있는 전기차(하이브리드) 와는 다른 것이다.  

 마지막으로 새안에서 미국의 캘리포니아에 6개의 공장을 짓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통한 발표사항에 대해 관계 기관을 통해 확인 중에 있으며 회사측에서 이 6개 공장문제에 대한 사실관계에 대해 명확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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