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3업단지 조성에 박차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6/01/03 [15:02]

제천시 제3업단지 조성에 박차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6/01/03 [15:02]

 제천시 제3산업단지가 31일 충청북도로 부터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을 승인 받았다.  

 시는 봉양읍 봉양리 일원에 사업비 1,320억 원을 투입해 1122285규모로 조성하며 충북개발공사와 협약을 통해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제3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 792208, 복합용지 19869, 공공시설용지 31208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입주업종은 식료품, 음료,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전기장비, 비금속 광물제품, 기타기계 및 장비,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 등 8개이다.  

 제천 제3산업단지는 서울, 대구, 대전 등 주요도시를 90분대, 평택을 60분대 연결이 가능해 중부권 도로교통의 중심지로서 수도권 인근 최저분양가 등 우수한 투자여건을 갖추고 있어 대규모 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3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약 52백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5천 여명의 고용유발효과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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