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3산업단지가 31일 충청북도로 부터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을 승인 받았다.
시는 봉양읍 봉양리 일원에 사업비 1,320억 원을 투입해 112만 2285㎡규모로 조성하며 충북개발공사와 협약을 통해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제3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 79만 2208㎡, 복합용지 1만 9869㎡, 공공시설용지 31만 208㎡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입주업종은 식료품, 음료,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전기장비, 비금속 광물제품, 기타기계 및 장비,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 등 8개이다.
제천 제3산업단지는 서울, 대구, 대전 등 주요도시를 90분대, 평택을 60분대 연결이 가능해 중부권 도로교통의 중심지로서 수도권 인근 최저분양가 등 우수한 투자여건을 갖추고 있어 대규모 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제3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약 5천 2백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5천 여명의 고용유발효과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