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소방서(서장 이상민)는 지난해 제천단양지역에서 136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9억6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총 화재 출동건수는 444건이며 이중 실제 피해가 발생한 화재는 136건이다.
화재발생 장소는 주택 37건(27.2%), 판매․업무시설 8건(5.9%), 의료복지시설 1건(0.7%), 산업시설 19건(14%), 서비스시설 25건(18.4%), 차량 33건(24.3%), 산불 4건(3%), 기타 9건(6.6%)이다.
화재원인별로는 부주의 61건(44.9%), 전기적요인 27건(19.9%), 기계적요인 23건(16.9%), 화학적요인 4건(2.9%), 교통사고 4건(2.9%), 기타 17건(12.5%) 순이었다.
이상민 소방서장은 "지난해 화재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았다“며 ”관계자들의 초기대응능력 향상과 골든타임확보 등 선제적 화재 예방활동, 체계적인 화재진압전술 개발 등으로 올해도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