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올해의 관광도시’ 위한 시티투어, 관광마일리지 확대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6/01/19 [12:19]

제천시 ‘올해의 관광도시’ 위한 시티투어, 관광마일리지 확대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6/01/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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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제천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정책을 확대한다. (사진제공: 제천시)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제천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정책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먼저 ‘제천 시티투어’를 기존 1개 코스에서 3개 코스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이용객이 6000명에 이른 것과 더불어 제천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 관광 브랜드 강화에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투어요금은 1인당 1만 5000원으로 책정했다.

운행코스로 시내권은 주 3회(화, 목, 토) 운행하며 제천역(오전 10시)→의림지→교동민화마을→자유중식→박달재→한방생명과학관→한방티테라피→제천역(오후 5시)이다.

청풍권은 주3회 운행(수, 금, 일)하며 제천역(오전 10시)→청풍문화재단지→자유중식→청풍호유람선→제3한방명의촌→금월봉→제천몰→제천역(오후 5시 40분)이다.

한수권은 주 1회 운행(토)하며 제천역(오전 10시)→사자빈신사지 사사자구층석탑→자유중식→덕주산성 동문→덕주사→월악산모노레일→제천몰→제천역(오후 6시)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 시티투어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차량마다 탑승해 지역 관광지를 안내하고 상세한 설명을 곁들이는 등 최고의 서비스로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3월 실시한 ‘관광마일리지 사업’을 보다 체계화할 계획이다.

투어버스가 방문하는 관광지에 스템프 찍기와 휴대폰을 활용한 QR인증을 통해 평균 5,000원 이상의 개인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하나로 관광마일리지 사업’ 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지정된 마일리지 적립지점은 관광지 17개소와 체험여행지 29개소이며 적립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식당 37개소, 특산물판매장 3개소, 숙박업소 2개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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