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내토전통시장 설날맞이 대박큰잔치 열어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6/02/02 [11:41]

제천 내토전통시장 설날맞이 대박큰잔치 열어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6/02/02 [11:41]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제천 내토전통시장이 1일 설날맞이 대박큰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북공연과 모둠북 공연에 이어 제천 풍물예술단의 ‘만복이 쳐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길놀이오 지신밟기, 비나리 등을 열었다.
 
이어 열린 설맞이 합동차례는 제천향교와 적십자나눔봉사회 주관으로 제천으로 영주 귀국한 사할린교포 50여 명과 고향에 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3일에는 행운을 부르는 엿치기와 떡메치기행사, 내토시장통 방송국이 열린다.

시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서 내토시장 만의 고유한 특색을 지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토전통시장은 2013년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60여 상가가 입점해 지역경제를 지키고 있는 생활밀착형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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