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나서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6/02/03 [11:18]

제천시,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나서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6/02/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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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제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5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장보기 행사 주간으로 정하고 관내 7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와 함께 제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적극 권장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3일에는 관내 기관 및 여성단체 등과 이근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제천시 산하 전 공직자들이 중앙시장, 내토시장, 동문시장, 역전시장 등에서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제천 관내 기업(일진글로벌, 아세아시멘트, 명지병원, 태성김치 등)에서도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경제 살리는데 큰 힘이 되므로 설 명절 물품은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기 동향과 설 명절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방침이다.

또한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애용하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전통시장의 활력제고와 내수경기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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