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사과산학연협력단은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와 공동으로 17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농업인과 농업계 교수 등 관계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저농약 고효율 사과 병해충 방제체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과는 중요한 과수 중 하나로 충북, 경북 및 강원도에서 우리나라 총 생산량의 약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충북 사과의 명품화, 세계화와 사과를 접목한 6차 산업화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충북사과산학연협력단 사업 소개’(단장 충북대 김대일 교수), ‘사과원 농약절감 병해 방제체계’(경북대 엄재열 명예교수), ‘사과원 해충 방제체계’(전 사과연구소 이순원 소장) 및 ‘국내 육성 사과 신품종 특성 및 재배방법’(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 권순일 연구관) 등의 강연과 사과 재배관리에 관한 최신 농업기술도 전시 홍보한다.
충북사과협력단 간사인 이성희 농업연구사는“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맞춤형 병해충 작물보호제 사용법과 국내 육성 신품종을 소개해 농가의 경영비의 절감 효과을 얻고 영농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사과사랑동호회원과 현장애로 및 재배기술에 대한 정보 교류가 충북 사과 명품화 실현에 따뜻한 순풍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