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내토전통시장, 생활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6/02/18 [11:35]

제천 내토전통시장, 생활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6/02/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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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내토전통시장 ‘내토문화배움터’가 시장에서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제천 내토전통시장 ‘내토문화배움터’가 시장에서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내토문화배움터’는 단순히 물건을 팔던 시장에서 문화를 생산하고 유통· 소비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강좌는 서예와 민화, 난타, 생활 공예, 라인차밍댄스와 우쿨렐레 문화강좌 등 총 15강좌다.
    
내토문화배움터는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상인과 고객에게 무료로 배움터를 제공함은 물론 시장매출 증대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문화배움터 수강생들이 익힌 솜씨로 발표회와 전시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무료 대관도 할 예정으로 적극적으로 고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내토 문화배움터에 대한 문의사항은 내토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단(043-648-7447)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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