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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는 22일 의병광장에서 대한민국 의병도시협의회 공동 추진사업인‘의병도시 자전거 순례단’ 발대식을 가졌다. |
제천시는 22일 의병광장에서 대한민국 의병도시협의회 공동 추진사업인‘의병도시 자전거 순례단’발대식을 가졌다.
의병도시 자전거 순례사업은 위기의 나라를 구하고자 전국 각지에서 봉기한 의병들의 발자취를 따라 두 발 대신 자전거 바퀴에 몸을 싣고 떠나는 7일여간의 대장정이다.
오는 6월 1일 충남 청양에서 개최되는‘제6회 전국 의병의 날’기념행사에 참석함으로써 의병도시협의회간 화합 행사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이근규 시장을 비롯한 의병도시협이회 실무자, 자전거 순례단, 제천시 자전거 동호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은 나라가 위급할 때 구국의 일념으로 외세에 맞서 나라를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의병정신을 선양·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그 정신을 기려 험난한 투쟁의 길을 자전거 두 바퀴로 돌아보는 것으로서 시간, 날짜, 참석인원을 숫자 2에 연관해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제천시 중앙로를 따라 제천의병 유적지인 남산전투지(의병광장), 제천의병 사령부 터 아사봉(현 중앙공원), 이강년 의병부대 집결지 영호정(의림지 소재)을 자전거로 왕복했다.
이근규 시장은“대한민국의 의병정신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애국정신이기 때문에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오늘의 행사가 의병문화전파와 다양한 관련행사 추진에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의병도시협의회는 나라를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의병정신을 선양·계승하고 의병도시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와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전국 37개 자치단체가 모여 지난해 9월 창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