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구역제 차단 방역에 총력 대응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6/02/24 [12:30]

제천시, 구역제 차단 방역에 총력 대응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6/02/24 [12:30]

구제역 방역현장 부시장 점검1.jpg
▲ 제천시가 충남 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라 구제역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제천 구제역 방역현장에 방문한 김진형 제천시 부시장(오른쪽).


제천시가 충남 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라 구제역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4일 김진형 제천부시장은 봉양읍의 한 양돈농가를 방문해 자동소독기 및 농장소독기록부, 출입자기록부, 구제역 백신접종기록부를 점검하는 등 구제역 방역에 나섰다. 

김 부시장은 “무엇보다도 우선 시 해야 되는 것이 농장자체 소독”이라며 농장소독기록부 기록과 소독약품 지원 및 농가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관련부서에 “농가소독실시기록부가 없을 시 구제역으로 인한 살처분 보상금 등에서 불이익이 있는 만큼 철저한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2월 긴급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해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충남 구제역 발생에 따른 차단방역이 절실한 상황에서 농가에서도 스스로 방역 참여를 이루는 선 순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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