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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가 충남 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라 구제역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제천 구제역 방역현장에 방문한 김진형 제천시 부시장(오른쪽). |
제천시가 충남 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라 구제역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4일 김진형 제천부시장은 봉양읍의 한 양돈농가를 방문해 자동소독기 및 농장소독기록부, 출입자기록부, 구제역 백신접종기록부를 점검하는 등 구제역 방역에 나섰다.
김 부시장은 “무엇보다도 우선 시 해야 되는 것이 농장자체 소독”이라며 농장소독기록부 기록과 소독약품 지원 및 농가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관련부서에 “농가소독실시기록부가 없을 시 구제역으로 인한 살처분 보상금 등에서 불이익이 있는 만큼 철저한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2월 긴급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해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충남 구제역 발생에 따른 차단방역이 절실한 상황에서 농가에서도 스스로 방역 참여를 이루는 선 순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