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행복마을사업 추진 열기 활발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6/03/03 [09:43]

제천시, 행복마을사업 추진 열기 활발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6/03/03 [09:43]


제천시청 (기사용).jpg
▲ 제천시의 2016 행복마을사업이 활발하게 운영되며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제천시의 2016 행복마을사업이 활발하게 운영되며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봉양읍 구미마을과 오산마을, 금성면 포전마을, 수산면 구곡마을 등 4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으며 컨설팅업체인 ㈜거름에서 지난 2월 실시한 제1차 주민교육에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복마을사업은 충북의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을 가꾸면서 활력을 증진하고 공동체를 회복해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교육에 참석한 포전마을 이창남 이장은 “행복마을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협동정신으로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1단계 사업에는 마을당 3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오는 9월에는 2단계사업 대상마을을 선정하며 해당 마을에는 3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시행한 행복마을사업 평가에서 청풍면 도화마을이 도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