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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는 4일 미래융합기술관 1층에 마련된 'Gallery CBTP'에서 '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통한 창조적 공간 조성'을 위해 열 번째 전시회를 열었다.
충북TP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충청북도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봄의 향기 사랑전'이라는 주제로 충북미술협회원 8개 지부 선정작인 '한국화 40점'이 전시되어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Gallery CBTP'는 인문교양 및 예술의 가치 접목을 통해 소프트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첫 개관한 이래 매년 2~3차례 전시회를 열어왔다.
충북TP와 미술협회 충북지부는 올해 네차례 더 전시회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날 개관식에서 미술협회 충북지회 오근석 부회장은 200호짜리 문인화 1점을 충북테크노파크에 기증했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다가오는 봄과 함께 예술작품으로 입주기업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기술과 예술의 융합 공감대를 형성하는 상생문화의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충북TP는 앞으로 입주기업에게는 창조적 사고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기술혁신을 이끌어 내고, 지역민들에게는 삶의 활력을 찾는 문화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