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자율형 금연아파트 지정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6/03/17 [11:52]

제천시, 자율형 금연아파트 지정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6/03/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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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보건소(소장 박혜숙)는 올해 최초로 자율형 금연아파트를 지정·운영한다.
  제천시보건소(소장 박혜숙)는 올해 최초로 자율형 금연아파트를 지정·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천시 영천동 강저휴먼시아 1단지 아파트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입주민의 자율적인 참여로 입주민 60%이상이 금연아파트의 동참에 동의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강저휴먼시아 1단지아파트를 자율형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지난 15일에는 지정서 및 금연아파트 현판을 전달하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건소에서는 입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혈압 및 당뇨검사 콜레스테롤검사, 치매선별검사, 건강상담 등 찾아가는 현장보건소를 운영한다.

또한 금연을 희망하는 입주민들의 금연상담과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건강관리과 신명화 주무관은“금연아파트의 환경조성과 조기정착이 되도록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천보건소는 주민간의 간접흡연으로 불편한 상황을 예방하고 화합과 이해를 통한 건강한 금연아파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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