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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이근규 제천시장이 시장실에서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록 조기개통 긴급영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는 지난해 6월 평택~제천 간 구간은 완전 개통됐지만 제천~삼척 구간(123.2㎞)은 아직까지 기본 계획조차도 미 수립돼 조속한 착공을 위한 제반절차에 착수를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지금까지 12개 시군은 15만 명의 주민 서명부를 관계기관에 제출하는 등 공동대응에 나섰지만 중앙정부는 원론적인 답변에 일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택~삼척 간 노선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나눴다.
회의를 통해 정부는 지역 간의 균형발전을 위해 상대적 낙후지역에 대한 정책적 배려와 북방경제 시대에 부응하는 물류교통망 확충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사전 예비타당성조사요역 등을 조속히 시행하고 4.13 국회의원 선거 공약사업으로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추진을 반영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평택항과 동해항을 잇는 새 길은 중국, 일본, 러시아의 환동해권 정책과 맞물러 동북아 경제 지도권을 바꾸고 동서내륙 도시의 상승적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고도의 국가적 전략임을 강조하며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제천시는 제20대 총선 후보자를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의 조기 개통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