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식약처장에 손문기 차장 임명

5개월만에 수장으로 초고속 승진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16/03/28 [08:28]

신임 식약처장에 손문기 차장 임명

5개월만에 수장으로 초고속 승진

민경명 기자 | 입력 : 2016/03/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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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차관급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손문기 차장(53·사진)을 승진 임명했다. 

서울 출신인 손 신임 처장은 경기고와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미국 럿거스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식품공학)를 취득한 뒤 1990년 질병관리본부의 전신인 국립보건원에 특채됐다.

식약처에서는 식품안전정책과장, 식품안전국장, 소비자위해예방국장 등을 지냈다. 농축수산물안전국장을 맡던 지난해 10월 차장으로 발탁된 뒤 다시 5개월여 만에 식약처의 수장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정책기획 능력과 현안 대처 능력을 겸비해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바이오의약품, 첨단 융복합 의료기기 등 신성장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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