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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영상관광 데이터베이스. ⓒ충북넷 |
(사)청풍영상위원회는 제천의 영화, 드라마 촬영지를 관광정보와 연계한 ‘영상관광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지역 내 주요 촬영지와 관광지에 대한 국 · 내외 마케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영상관광 데이터베이스는 지난해 한국영상위원회와 민간 여행사업자, 영화소비자 등이 함께해 축적된 촬영지원 로케이션 데이터베이스를 관광지 정보와 연계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경제효과 유발을 극대화 할 목적으로 개발됐다.
이 시스템은 반응형 웹기술(크로스브라우징)과 LBS기반 내비게이션 포인트 서비스기술, 광대역 콘텐츠 전송 기술이 적용한다.
이에 따라 단순한 정보의 전달을 탈피한 콘텐츠와 스토리가 있는 양질의 영상관광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대호 촬영지인 금월봉과 조선명탐정의 옥순대교, 박하사탕의 공전역을 시범 탑재하고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에 걸맞게 지역에서 촬영한 모든 촬영지를 스토리와 함께 탑재할 계획이다.
한편, 제천시는 4월 현재 23편의 작품이 접수돼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 주연 손예진, 박해일), SBS드라마 ‘사임당’(주연 이영애, 송승헌)이 대류리와 옥순봉, 금월봉 등에서 촬영을 마쳤다.
아울러 아이돌그룹의 뮤직비디오와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 주연 황정민, 송중기)가 촬영될 예정이다.
청풍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간 촬영된 수백 편의 작품과 제천의 관광명소가 연계돼 새롭게 시도되는 영상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주와 단양의 공동 마케팅도 필요하며 협의를 통해 공동이용 방법을 모색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