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시조시인 최정란씨 역동문학상 수상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4/12 [10:40]

영동 시조시인 최정란씨 역동문학상 수상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4/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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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란 시인 ⓒ충북넷

최정란(시조시인)이 제7회 역동시조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이근구시인과 공동수상하게 되었다.

역동시조문학상21세기 문학 세계화에 부응할 수 있는 역량 있고 참신한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매년 ()한국시조문학진흥회에서 전국에 공모하고 있다.
▲ 최정란 시인의 '역동선생의 화현을 기다리며' (역동시조문학상 본상) ⓒ충북넷

심사평에서 “수상작 ‘역동선생의 화현을 기다리며는 역사적 인물인 역동 선생에 대한 시적 인식과 존재적 자각을 통해 끝없는 동경심과 향수를 펼치고 있다여성 특유의 섬세한 미적 언어로써 완성시킨 서정의 정원으로 역동선생의 발자취를 구현해내고 있다고 했다.

시인은 수상소감에서 더 알찬 시조 밭을 갈고 닦기 위해 수행자 자세로 항시 스스로를 뒤돌아보며 거듭나는 삶의 길을 가는데 긴장감을 잃지 말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영동 출신인 최정란 시조시인은 1986년 대전시 주최 제1회 전국한밭시조백일장에서 장원 당선으로 등단했으며 2010시조문학50주년기념 작품상등을 수상을 하기도 했으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유치원교사로 재직 중이며 영동대산업정보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만학도이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충주시 수안보상록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된다.




//손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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