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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영춘제 포스터 ⓒ충북넷 |
청남대에서 오는 1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30일간 ‘향긋한 꽃내음과 아름다운 선율의 앙상블’ 이라는 주제로 영춘제가 개최된다.
영춘제 기간 중에는 휴관 없이 청남대를 개방할 예정, 월요일은 사전예약 없이 승용차량을 이용해 입장이 가능하고, 토요일은 21:00까지 야간개장을 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마당, 체험마당, 힐링마당으로 구분되며, 평일 오후에는 각종 악기동호회(인)의 재능기부 공연, 주말에는 퍼레이드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퓨전국악, 공연팀의 공연과 무술시범, 클래식공연, 각종 경연대회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행사로는 청남대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HMD 가상현실보기와 네일아트, 패션타투, 궁중의상 종이접기, 카네이션 만들기, 다문화의상체험, 태양의 후예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오는 어린이날에는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는 ‘사랑의 느린 우편엽서’ 쓰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범주선사의 힐링아트 해피붓다 전시가 영춘제 기간 동안 대통령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4월 16일 오후 2시부터 범주선사의 열정이 담긴 퍼포먼스가 어울림마당에서 펼쳐진다.
안석영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올해로 13회를 맞는 영춘제를 통해 청남대가 대통령 테마파크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영춘제 기간 중 많은 관람객의 방문에 대비해 초화류 식재 및 주변 환경정비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손인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