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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꽃. ⓒ충북넷 |
청주시 가덕면에 새하얀 체리꽃이 활짝 펴 올해 청주산 체리를 처음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덕면 계산리에 위치한 윤가농원(농가주 윤점희) 0.3ha에 핀 체리꽃 사이로 많은 꿀벌들이 이꽃 저꽃을 옮겨 다니며 수정을 돕고 있다.
윤가농원은 체리를 심은지 5년만인 지난해에 첫 수확을 했으나 양이 많지 않아 주변 지인 시식평가용으로 제공, 당도가 높고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수확량이 많이 늘 것으로 예상, 어린이 대상 체리수확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청주산 체리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알려 청주지역 생산 농산물 소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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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꽃을 따고 있다. ⓒ충북넷 |
국내산 체리는 모양이 앵두와 닮았고 검붉은 수입산 체리와 달리 붉은빛이며 당도는 17~21 브릭스로 수입산 체리보다 3~4 브릭스가 높다.
또 단맛과 신맛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새콤달콤한 맛으로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 즐겨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황기)는 체리 비가림시설 사업 추진과 결실관리 기술지도를 통해 안정적 체리 생산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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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꽃이 만발하게 폈다. ⓒ충북넷 |
/오홍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