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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일 중국 영안시(宁安市)의 청펑(程鹏) 영안시위 서기와 진징전(金京振) 부시장 등 6명의 방문단이 제천시를 방문해 우호교류를 협의했다. |
이날 이근규 시장과 중국 방문단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우호교류 증진과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협력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근규 시장은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 영안시의 약재 관련 기업이 참가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하고 청펑 영안시위 서기의 참가를 약속 받았다.
또한 중국 방문단은 조선족촌 건립에 참고하고자 13일 청풍면 농촌체험휴양마을인 학현 아름마을과 마을하수처리시설, 한방자연치유센터를 방문했다.
제천시와 영안시는 지난 2015년 5월 우호교류 의향 협약을 체결하고 양도시의 문화행사에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7제천엑스포를 계기로 경제적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대조영이 세운 발해의 수도였던 영안시는 인구 44만명 정도의 도시로서 발해국 상경용천부 유적지가 있으며, 인삼․녹용․쌀 등이 특산품으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