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생화학과 최재원씨, 한국단백체학회 젊은과학자상 수상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4/19 [10:53]

충북대 생화학과 최재원씨, 한국단백체학회 젊은과학자상 수상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4/19 [10:53]

▲ 생화학과 최재원씨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생화학과 최재원(박사 4)씨가 지난 날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단백체학회 제16차 연례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과학자상(Young Scientist Award)을 수상했다.

최재원씨는 액적 미세유체칩(Droplet microfluidic chip)을 이용해 1 나노리터(nL) 정도의 미량의 물방울 내에 존재하는 효소의 활성 측정기술 및 단백질 바이오마커 정량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단백질 기반의 질병진단 및 식품품질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고 기존 방법들과 달리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의 장점을 인정받아 젊은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한국단백체학회는 2001년 설립되어 인류가 당면한 질병문제, 보건문제, 환경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인간 단백체 기능과 관련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생명과학 연구와 관련된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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