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직업은 내가 디자인한다'

충청대, 창직․창업 아카데미 개설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16/04/19 [14:33]

'나의 직업은 내가 디자인한다'

충청대, 창직․창업 아카데미 개설

민경명 기자 | 입력 : 2016/04/19 [14:33]
충청대학교가 창직가와 함께하는 창직․창업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충청대학교는 오는 28일부터 8월 25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국내 1호 창직가와 함께하는 창직·창업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창직·창업 아카데미는 충북도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처에서 진행한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일 4시간, 총 17회에 걸쳐 진행된다.비용은 무료다.

창직(job creation)이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기존에는 없는 직업이나 직종을 새롭게 만들어 내거나 기존의 직업을 재설계하는 것으로 창업과는 다른 개념이다.

강좌는 창업디자인 컨설턴트인 창업창직교육원 김민식 대표와 이기훈 메이커스컬티베어터가 진행하다. 

또 국내의 대표적 창직가인 홈펙토리마스터 서민호씨(쓰리디아이템즈 경영본부장), 지식경영바리스타 조성민씨(카페 허밍 대표), IT비즈니스컨설턴트 유승제씨(씨이오포럼 CEO4 대표), 앱티스트 백욱희씨(우키는 사람들 대표) 등을 초청, 릴레이 특강도 실시할 예정이다.

충청대학교 관계자는 “창직으로 성공한 대표들의 릴레이 특강을 통해 자신만의 신직업을 직접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강좌를 준비했다”며 “100세 시대에 자신의 적성과 직무에 맞는 자신만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오는 26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처(230-290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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