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전통문화와 유채꽃의 만남’ 목계별신제 23일 개최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6/04/23 [17:48]

[지역축제]‘전통문화와 유채꽃의 만남’ 목계별신제 23일 개최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6/04/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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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충주시 엄정면 목계강변 일원에서 '제11회 목계별신제'가 개최된 가운데 메인부대에서 국악 한마당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충북넷=이진호 기자] 23일 충주시 엄정면 목계강변 일원에서 충주 대표 민속축제인 ‘제11회 목계별신제’가 개최됐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내륙포구로 수운교통의 중심지였던 목계는 물류와 문화가 서울과 지역의 소통역할 했던 곳이다.

목계별신제는 남북과 동서의 문화가 만나고 융합해 새로운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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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충주시 엄정면 목계강변 일원에서 '제11회 목계별신제'가 개최됐다. 목계강변을 찾은 사람들이 유채꽃 밭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중원목계문화보존회(회장 김영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태민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별신제를 시작으로 민속놀이와 국악 한마당, 뗏목시연, 읍면동 가요제, 줄다리기 등이 펼쳐지며 송신굿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목계강변 일원에 길 따라 유채꽃을 심어져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부대행사로 짚신신고 강변걷기, 카누체험, 제머리 마빡공연, 4륜 오토바이 체험, 유채꽃 꽃가마타기, 물고기 잡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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