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기업진흥원(원장 강호동)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인'제119회 광저우 춘계 수출입상품교역회(The 119th Canton Fair)'에 (주)도우시스 등 5개사의 참가 지원으로 82만달러의 현장계약 성과를 거두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46% 증가한 총 326건의 상담과 1510만달러의 상담(계약)실적에 이은 것이다.
올해로 60년째 열리고 있는 광저우 춘계 수출입상품교역회는 전년도에 이어 전시면적 117만㎡ 에 200여개국의 참가업체 2만4512개사, 바이어 수는 211개국 18만6104명이 참가한 중국 최대 규모의 무역박람회이다.
(주)빛담 나경식 대표는 “광저우 캔톤페어는 전세계 바이어들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청주시 기업의 브랜드인지도를 높일수 있으며, 청주시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매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도우시스 변상훈 대표는 “70여명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세계시장의 도전에 자신감이 생겼으며 바이어들의 호응에 제품품질에 더욱더 신경써야 할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참가업체 5개사 전체가 재참가를 희망하였으며, 이에 청주시와 충북지방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청주지역 소비재 관련 기업의 국내외 유망 전시회 참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박람회 참가 후 참가기업의 사후관리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