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의림지 특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6/04/25 [15:07]

제천시, 의림지 특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최민경 기자 | 입력 : 2016/04/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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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의림지 입체 퍼즐 표지. ⓒ충북넷
[충북넷=최민경 기자]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은 의림지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천 의림지의 역사 문화적 가치 및 주벼 수리 농경문화 등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흥미유발,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운영된다.

본 교육 사업은 제천시 초등학교 3학년 교육과정인 ‘우리고장 제천’ 수업시간에 의림지 3D입체퍼즐을 조립하고 정규교육과, 방문교육 등 2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교육효과 증진을 위해 가위와 풀 없이도 손쉽게 의림지 모형을 만들 수 있도록 ‘의림지 3D입체퍼즐’을 개발했다.

또한 영호정, 경호루, 역사박물관 등 주변 문화시설과 풍경재현과 더불어 제방 아래 청전뜰의 과학적 영농을 위한 관개시설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한 ‘우륵암’과 잡는 위치에 따라 각기 다른 색깔을 띤다는 ‘오색붕어’, 풍요를 기원하는 ‘칠성봉’ 등을 함께 표현해 의림지의 인문학적 가치 조명을 위한 스토리텔링 요소를 담았다.

의림지 특화 프로그램은 관내 문화시서로 점차 확장 운영해 일반시민과 관광객들에게도 제천의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시에서는 내년 건립 예정인 의림지 역사박물관의 교육콘텐츠로서 박물관이 제천의 역사·문화 교육 장소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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