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오홍지 기자]청주시는 26일 11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3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 자리에는 이승훈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장애인복지 관련 기관단체장, 장애인복지 관계자, 장애인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사물놀이, 라틴댄스),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축사, 어울림한마당(축하공연,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11명에게 청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2부 행사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장애인들이 가지고 있는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장기자랑, 초대가수 공연과 함께 푸짐한 경품 추첨행사도 진행됐다.
이승훈 시장은 기념사에서 “의지가 기적을 만들 수 있다” 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거리를 좁혀 장애인들에게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청주시가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