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미생물학과, 2016년 한국미생물학회에서 우수포스터발표상 수상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4/26 [17:41]

충북대 미생물학과, 2016년 한국미생물학회에서 우수포스터발표상 수상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4/26 [17:41]

00.PNG
▲ 충북대학교 생명과학부 미생물학과 대학원생 신우리씨ⓒ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생명과학부 미생물학과 대학원생 신우리(지도교수 김양훈, 박사 1)씨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16년도 한국미생물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

신우리씨는 “Inhibition of Enterotoxigenic Escherichia coli (E. coli) Cell-growth by ETEC specific binding DNA Aptamer” 라는 주제로 가축 환경 내 존재하는 E. coli K88K99 균주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앱타머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 친환경안전농충산물생산기술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향후 병원성 미생물균주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저해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친화적 나노바이오소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미생물학회는 1959년 창립 이후 기초·응용 연구자 22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미생물학 분야의 대표적 학술단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