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 청주시, ‘직지금속활자 특별전’ 개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서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6/05/02 [16:26]

[지역전시] 청주시, ‘직지금속활자 특별전’ 개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서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6/05/02 [16:26]
크기변환_1 청주시 오는 6월 직지금속활자 특별전 개최(공간구성안).jpg
▲ 청주시는 내달1일 직지금속활자 특별전을 개최한다. ⓒ충북넷

[충북넷=오홍지 기자]청주시가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인쇄박물관 본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직지금속활자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주시가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18억원(국·도비 포함)을 들여 복원한 ‘직지’상·하권 금속활자 78판을 중심으로 고려시대 금속활자인쇄술의 발명과 직지의 탄생·여정·부활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복원본), 자비도량참법집해, 조선서지,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서, 직지금속활자복원 관련자료 등을 전시한다.

특히 직지금속활자 복원과정 및 복원기술 정리 연구보고서, 영상자료, 인출본 등을 전시해 그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직지’를 대내외에 홍보하는 기회로 삼는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 ‘탄생’은 1377년 청주목 흥덕사에서 ‘직지’가 간행되는 과정이 소개된다.

2부‘여정’은 ‘직지’ 가 프랑스국립도서관으로 소장되는 과정까지 사진과 영상을 통해 소개된다.

마지막 3부‘부활’은 흥덕사지의 발굴과 638년 만에 다시 부활한 ‘직지’금속활자의 복원과정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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