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공무원, 지방재정 발전 대통령 표창 3년 연속 받아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5/02 [18:20]

충북도 공무원, 지방재정 발전 대통령 표창 3년 연속 받아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5/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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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이승열 주무관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2일 직원조회에서 2015년 지방재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예산담당관실 이승열 주무관에게 대통령 표창장을 전수하고 격려했다.

대통령 표창은 자치단체 예산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 제고 등 지방재정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특별하다고 인정돼 수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승열 주무관은 20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업무가 복잡하고 힘들어 기피하는 예산부서에 9년 동안을 묵묵히 근무한 것을 높게 평가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특히, 지난 2005년 행정자치부 재정정책과에 1년간 파견 근무하면서 전국 시도 및 시군에서 문의하는 각종 예산 관련 질의를 답변하기 위해 고민하고 연구한 사례집을 만든 것과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개발에 참여해 전문지식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도정사상 최초로 4조원 예산편성, 복지정책 확대 등 재정수요 급증에 따른 재정건전화 방안 모색, 예산 편성 시 정확한 가용재원 포착 등 충청북도 예산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한 공로가 인정됐다.

행정자치부에서는 한 시도에 3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주는 사례는 보기 드문 경우지만, 전국에서 인정하는 예산의 달인인 이 주무관을 도에서 적극 추천해 최초로 3년 연속 수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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