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는 2일 “KTX세종역 설치로 충청권 공조와 상생발전이 깨지지 않도록 세종시를 잘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5월 직원조회에서 “세종시가 탄생할 때 KTX오송역은 세종시 관문역으로, 청주공항은 관문공항으로 역할을 하기로 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충남, 대전 등도 세종역 설치와 관련해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 지역들과 공조해 세종시를 설득하라”고 주문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과 관련해서도 “대통령이 이란을 방문했는데 이란이 충북 경제 4% 달성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라”며 “기존 추진 중인 이란의 전통의학연구소 설립뿐 아니라 바이오, 화장품, 태양광, 할랄식품 등 도내 업계가 이란 진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지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