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아이쿱생협과 친환경 농산물 우선공급 협약

아이쿱,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협동조합
도내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기대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16/05/03 [09:10]

충북도, 아이쿱생협과 친환경 농산물 우선공급 협약

아이쿱,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협동조합
도내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기대

민경명 기자 | 입력 : 2016/05/03 [09:10]
충북도는 괴산군과 함께 친환경 농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아이쿱생협과 손을 잡는다.

3일 괴산발효식품농공단지에서 아이쿱생협․충북도․괴산군 간에 친환경 농산물 유통활성화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미예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장, 이시종 충북지사, 임각수 괴산군수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아이쿱생협은 조합원이 23만7천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생활협동조합이다. 

 아이쿱생협·충청북도·괴산군은 2012년 5월 투자 협약 체결 후 괴산에 자연드림파크를 조성중에 있다. 괴산자연드림파크는 1단지(유기식품산업단지)와 2단지(발효식품농공단지)로 구성되며 약34만평 규모로 전국 최대의 친환경 물류·가공·체험·관광단지이다. 

 아이쿱생협의 자연드림파크 1․2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도내 친환경 농산물 안정적 판로가 확보되고 약 2,000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충북 유기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라는 측면과 기업과 지역농민이 상생발전하는 새로운 기업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정서 충북도 원예유통식품과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친환경 농민들에게 안정적 판매처를 제공하고 충청북도가 ‘유기농의 메카’로 거듭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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