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김은실씨, 한국화학공학회 우수포스터발표상 수상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5/03 [23:55]

충북대 김은실씨, 한국화학공학회 우수포스터발표상 수상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5/0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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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미생물학과 김은실씨.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충북대학교 생명과학부 미생물학과 대학원생 김은실(지도교수 김양훈, 석사 2년)씨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2016년도 한국화학공학회 봄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 

김은실씨는 이번 학회에서 “In vitro Selection of PDGFR Specific DNA Aptamer for Promotion of Cell Growth "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중소기업청 기술혁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 표적물질과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DNA 앱타머를 세포생장인자의 대체 소재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동물세포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 무혈청배지 첨가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향후 고부가가치 세포배양배지를 개발하는데 새로운 개념의 바이오소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62년에 설립된 한국화학공학회는 현재 화학공학자 및 산업계 임직원 등 약 6,600여명의 회원과 전국 9개 지부 13개 부문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국가적 문제인 에너지와 환경문제 해결에도 적극 참여하며 국내 화학공학계의 이해 대변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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