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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에 떠나는 충북여행 나들이 (사진제공:충북 나드리) |
이에 충북도에서도 봄 관광주간을 맞아 충북 나드리(chungbuknadri.net)를 통해 도내 각 지역마다 가볼만한 곳과 함께 지역축제, 체험마을, 캠핑장, 밥 맛 좋은 집 등을 소개했다.
먼저 충북 중부권인 청주·증평·진천·괴산·음성에 나들이 갈만 한 곳을 알아본다.
청주시 상당구 성내로 124번길에 위치한 상당산성은 고풍스런 풍광이 빼어나 가족 단위 산행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고 드라마 ‘카인과 아벨’, ‘제빵왕 김탁구’ 등의 촬영지로 유명한 수암골은 벽에 정감어린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 추억의 장소로 인기다.
또한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된 청남대와 대청댐으로 수몰된 마을 가옥과 문화재를 재현해 놓은 문의 문화재단지도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증평에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한 곳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증평민속체험박물관과 보강천 주변의 자연, 식생, 문화·체육시설 등과 함께 미루나무 숲이 장관인 보강천생태공원이 있다.
진천으로 가면 고려 초에 지어져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돌다리이며 천년의 세월에도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농다리와 함께 친환경 나무데크길(1㎞), 트래킹길(1.7㎞)과 포토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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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수암골과 괴산 산막이옛길. (사진제공: 충북 나드리) |
괴산은 괴산군 칠성명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된 산막이옛길과 국가 지정문화재 명승 110호로 지정된 화양구곡까지 빼어난 자연장관을 확인할 수 있다.
반기문의 고향으로 유명한 음성은 반기문 생가 및 기념관과 함께 식물원과 산림욕장 야영장 등 자연과 어우러진 봉학골 산림욕장은 가족단위 휴양지로 안성맞춤이다.
남부권으로 가보면 대추로도 유명한 보은에는 법주사 입구의 참나무와 소나무, 전나무들이 우거진 숲길이 5리쯤 된다고 해 붙여진 법주사 오리숲과 시인 정지용의 고장 옥천에는 정지용 문학관과 함께 대청호의 자연과 문화 어우리고 석양의 붉은 노을이 장관인 장계관광지도 유명하다.
포도의 고장 영동에는 와인을 생산하는 영동의 향토기업인 와인코리아가 있고 용화면에는 숲의 아름다운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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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 오리숲길과 옥천 정지용 문학관. (사진제공: 충북 나드리) |
충북의 북부권에는 충주호를 끼고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이 펼쳐져 있는 충주, 제천, 단양이 위치해 있다.
충주에는 세계무술박물관, 야외공연장,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충주호를 따라 굽이진 산길을 걸으며 고즈넉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종댕이길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제천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저수지인 의림지와 함께 청풍호 주변의 산자수려한 비경을 볼 수 있는 청풍호관광모노레일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온달의 고장 단양에는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을 깃든 온달 관광지와 푸른 남한강 위에 우뚝 솟은 도담삼봉이 신비롭고 아름다움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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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 청풍호모노레일과 단양 도담삼봉 (사진제공: 충북 나드리) |
‘충북 나드리’ 홈페이지에는 지역의 관광지 뿐만 아니라 체험마을과 각 지역의 축제, 캠핑장과 휴양림, 관광호텔, 밥맛 좋은 집 등 지역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정보가 자세하게 나와 있다.
특히 도에서는 봄 여행주간에 4가지의 주제로 나눠 버스여행을 실시한다.
아이들과 함께 청남대와 공군사관학교 등을 여행하는 ‘커서 뭐할래?’ 와 할아버지 할머니와 괴산 산막이 옛길과 영동 국악체험촌을 방문하는 ‘은빛페스티벌’이 진행된다.
또한 반기문UN사무총장 생가와 기념관에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세계무술공원을 거쳐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을 잇는 ‘세계로 세계로’가 진행되며 ‘향수’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 속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리며 여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충북도청(cb21.net)이나 충북 나드리(chungbuknadri.ne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